*아래 언급 있습니다. 이소카이/카이죠/카이바형제/아템진/카이바른 *앞부분에 망상 많아요ㅠ 주의해주세요… 이소카이 어떻게 떡칠까... 카이바가 깔리는 쪽일텐데 잘못하면 죽여버린다는 얼굴 할거 같고 이소노는 아 이거 싫어하면 어쩌지 하면서 조마조마하면서 흥퍽해댈까 이게 뭐야 얘네 잇챠우 조차도 업무임?(그렇지 업무지 모쿠바 사춘기일때 이소노랑 카이바 사귄다는거 들킬듯. 들키기라기 보다는 모쿠바가 물어보니까 카이바가 대답해준거랄까 아무튼 모쿠바는 안믿을거임 우리 형이 이소노랑? 우리 형이? 이소노랑??? 아니 이소노는 물론 충실한 부하(?)지만 ...형이.? 모쿠바에게 구박받는건 이소노ㅋㅋ "호시탐탐 우리 형을 넘볼려는거 같은데 적당히 하시지!!!" 라던가 "우리 형을 어떻게 구슬린건진 모르겠지만 허튼 ..
10월 썰 백업 아래 언급 있습니다. 마왕진/토에이 카이바/카이아템/카이죠/캐비카이/카이진/카이바 형제/이소카이 ㅜㅜㅜ 원래는 바쿠라와 비교가 안될 정도의 악랄한 마왕이 아니었을까 상상해봅니다... 사실 마왕 마음으로 우러나와서 선한일 한게 아니라 그냥 자기 숙주 몸 지키려고 착한일 한거 아닐까요 ㅋㅋㅋㅋ중수골님의 말을 들으니 갑자기 서로 자기가 제일 악한 존재라면서 바쿠라와 투닥투닥 싸우는 모습이 떠올라서 귀여워요 앗 확실히 처음에는 바쿠라처럼 숙주니까 지키는 느낌이 좀 강했어요. 약간 뒤를 생각하지 않고 저지르는 것 같고.. 헉ㅋㅋㅋㅋㅋ그거 뭔가 좀 귀여운데욬ㅋㅋㅋㅋㅋ전 뭐랄까 투닥투닥하는 귀여움도 좋지만 바쿠라가 계속 신경 건들면 마왕 못참고 등골이 서늘해질 정도로 진짜 본성 드러내는것도 보고싶어요..
9월 썰 백업 카이바 형제 마트가서 모쿠바 카트 안에 넣고 전부 고르러가자 모쿠바!!! 하는거 보고싶다. 모쿠바가 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럼 카이바 그때 11살 이었겠네. 그때까지도 카이바는 별로 사랑받고 자라지 못한건가. 친부모님들은 뭐하는 분이셨을까. 딱히 재벌은 아니었던거 같긴 한데... 나중에 이 부분을 각색하기로... (그리고 안씀 그래도 카이바 초등학생때 체스 잘하고 동생 챙길 줄 아는 능력 있으면 나름 잘 키워진거 같긴 하다. 싸패 카이바 보고싶다... 원래 얀데레 같은거 질색할 정도로 안좋아했는데 토에이랑 초창기 dm 보면서 귀축 카이바 늘 그려왔어 흑 카이바라면 어떤 잔인한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자기 위주의 사랑을 쟁취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고 늘 꿈꾸고있다.....